[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종합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입담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정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정찬성은 "강호동 씨를 20초면 못 걷게 한다고 했던데"라는 남창희의 질문에 "격투기 룰이라면 그렇지만 현실 싸움이면 제가 죽는거다. 사과 드리러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정찬성에 대해 "'스타킹'을 통해서 만났었다. 오랜만이다"라며 운동 후배를 반가워했다.
정찬성은 "나는 '스타킹' 피해자 아니다. 나에게는 잘 해줬다"라며 "'아는 형님'에서 보니까, 한 번 보던 사람한테는 잘해주는 것 같더라. 매일 보는 사람의 말은 좀 다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칭찬으로 시작해서 칭찬으로 안 끝나네"라며 "나는 미담으로 끝날 줄 알았다"고 말해 정창성을 웃겼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