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소속팀을 승리로 이끈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름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포그바가 4-3-3의 미드필더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포그바는 지난 13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 원정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20분 왼발로 강하게 때린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맨유는 포그바의 역전골로 2대1 승리하며 리그 1위에 올랐다.
토트넘에선 지난 17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환상적인 원더골을 터뜨린 은돔벨레가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시어러는 "환상적인 골이었고 패스 또한 엄청났다"라며 은돔벨레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시어러가 선정한 이주의 팀 최전방엔 마테우스 페레이라(웨스트 브롬), 미카엘 안토니오(웨스트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이 자리했다. 미드필드엔 폴 포그바(맨유), 탕귀 은돔벨레(토트넘)와 함께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가 선정됐다.
백4 수비 라인엔 세드릭(아스널),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벤 미(번리) 저스틴(레스터 시티)이 위치했고, 골키퍼는 닉 포프(번리)가 뽑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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