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어려운 숙제를 받아든 토마스 투헬 감독.
첼시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경질했다. 파리생제르맹을 떠났던 투헬 감독이 새 감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성적 부진을 이유로 램파드 감독을 경질했다. 일찌감치 경질설이 흘러나왔고, 새 감독 후보들의 이름도 하마평에 올랐다. 투헬 감독은 새 감독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인물이었다.
영국 매체 '더선'은 투헬 감독이 첼시의 새 감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요한 건 첼시 고위층에서 투헬 감독에게 명확한 목표를 제시했다는 것.
첼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9위에 처져있다. 첼시는 투헬 감독에게 후반기 팀이 타이틀 경쟁을 할 수 있게 만들어달라는 주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헬 감독은 28일 열리는 울버햄튼전이 열리기 전 정식 부임을 마칠 에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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