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이 검증된 공격수 우로시 제리치(28)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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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6일 오후 강원 FC, 경남 FC에서 뛰었던 제리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에 1년 연장옵션이 포함됐다. 등번호는 55번.
구단은 보도자료에서 '타깃형 스트라이커로서 우월한 신체조건(196cm)과 파워를 바탕으로 헤딩득점 뿐 아니라 오른발, 왼발, 프리킥까지 다양한 공격력을 두루 갖췄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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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치는 2018년 강원 유니폼을 입고 2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2위에 올랐고, 지난해까지 3년간 K리그에서 75경기 출전 43골 7도움을 남긴 검증된 골잡이다.
지난해 탈장 수술을 받고 재활해온 제리치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상태로, 국내 입국 후 자가격리와 메디컬테스트를 마쳤다. 금일(26일) 제주 전지훈련 중인 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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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치는 "내게 많은 관심과 기회를 준 박건하 감독과 수원 구단에 감사하다. 최고의 클럽의 유니폼을 입게 됐으니 그에 걸맞은 활약을 펼쳐 수원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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