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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박해미는 "어렸을 때부터 흰머리가 많이 났는데, 갑자기 전체가 백발이 되다 보니까 염색을 꾸준히 20년은 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눈이 너무 안 좋아지고, 머리를 열면 까만 염색물이 들어있을 것만 같아서 불쾌해서 염색이 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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