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가 딸 라임 양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더 많은 추억 만들자..5학년은 진짜 통째로 날아간 기분이지만 그래도 잃는 것만 있지는 않았어 그치? 라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라임 양의 사진들이 담겼다. 전미라는 딸 사진을 추억하며 새벽을 보낸 듯하다. 라임 양은 13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이어 전미라는 "항상 엄마가 못해본 거, 해보고 싶었던 거를 너네한테 시켜서 때론 미안할 때도 있지만 테니스 하나 밖에 안 해본 엄마라 너희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도전의식 성취감 자신감 겸손함 사회성이 모두 만들어진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엄마가 시키는 거거든"이라며 웨이크보드를 타는 라임 양의 모습을 게재했다. 라임 양은 전미라에게 운동신경도 그대로 물려 받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전미라와 윤종신은 지난 2006년에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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