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케이타의 훈련시간은 언제나 유쾌 상쾌하다. 케이타는 지난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힘들게 경기를 마쳤다. 그래서 인지 다시 찾은 그의 미소가 유독 반가웠다. 케이타가 27일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중인 형들에게 장난끼 가득한 도발을 감행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인상 찌푸리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온 막내의 넉살 좋은 '악동짓'을 받아줬다. 이날 KB손해보험은 케이타의 트리플 크라운급 활약에 힘입어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2위를 탈환했다. 의정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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