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단 몇 cm 차이에 골을 놓쳤다.
손흥민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전반 3분 골을 넣었다. 2선에서 스루패스를 받아 알리송과 일대일로 맞섰다. 간결한 슈팅으로 골을 집어넣었다. 손흥민은 특유의 카메라 세리머니까지 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VAR 결과 오프사이드였다. 2선에서 케인이 패스해주는 순간 손흥민의 발 뒤꿈치가 알렉산더-아놀드의 어깨보다 뒤에 있었다. 단 몇 cm차이였다. 결국 주심은 VAR과 함께 판독한 결과 골을 취소했다. 토트넘과 손흥민으로서는 아쉬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전반 8분 현재 토트넘은 리버풀과 0대0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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