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2월 5일 리메이크 곡 '포에버 (약속)'을 깜짝 공개한다.
에스파는 2월 5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포에버 (약속)'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신곡 '포에버 (약속)'은 지난 2000년 발매된 겨울 시즌 앨범 'Winter Vacation In SMTOWN.com'에 수록된 유영진의 '포에버 (아이의 크리스마스선물을 준비하는 아빠들에게)'를 새롭게 리메이크한 것으로, 풋풋하고 맑은 에스파의 음색이 돋보인다.
더불어 원곡자인 유영진이 직접 편곡,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을 약속하는 순수한 마음을 담은 가사와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및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재탄생해, 강렬한 분위기의 데뷔곡 '블랙맘바'와는 또 다른 에스파의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에스파는 작년 11월 '블랙맘바'로 데뷔,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1억뷰 기록을 비롯해 미국 빌보드 및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등 글로벌 차트에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괴물 신인'다운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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