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윤스테이'가 여유로운 저녁을 보내고, 혼돈의 아침을 맞이한다.
'윤스테이'가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금요일 밤에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짧은 휴식 시간에도 아직 한국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지 못한 손님들을 위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고민하는 임직원들의 열정은 매회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한옥 호텔의 경치와 침샘을 자극하는 정유미, 박서준 표 한식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9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여유 가득한 저녁 준비 현장이 공개된다. 손님 수가 적은 덕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 정유미, 박서준은 한국식 비법을 담은 소스와 굴튀김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끊임없이 나오는 한식 코스요리와 임직원들의 정성 가득한 풀서비스에 손님들은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한 언제나 곰탕에 진심인 남자 이서진은 임직원들의 기력 보충을 위해 가마솥으로 밤새 곰탕을 끓여낸다고 전해져 섬세한 매력을 예고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적막을 깨는 전화 한 통과 함께 한적했던 윤스테이에 비상상황이 발생한다.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 손님의 전화를 받은 뒤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과 아침부터 마루 위를 서성이는 손님은 궁금증을 높이는 대목이다. 아침을 뒤흔든 비상상황의 정체와 영업 3일 차를 맞이해 나날이 발전하는 임직원들의 활약 등은 모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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