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경진이 아내 전수민 몰래 키운 뱀을 집안에서 잃어버렸다고 털어놔 전수민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김경진 전수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전수민은 "결혼하고 보니 남편은 취미 생활이 우선이라 나는 제 3자가 된 것 같다"라고 고민을 토로해 언니들을 놀라게 했다.
김경진은 신혼집에 장수풍뎅이와 애벌레 100마리, 거북이, 비단잉어, 새우 등을 키우고 있다. 심지어 뱀도 키웠었다고.
김경진은 이지혜가 "아내 몰래 키운 게 더 있냐?"고 물어보자 머뭇거리며 "뱀 종류다"고 답하며 "뱀 종류 중에 지렁이와 똑같이 생긴 뱀이 있다. 웜 스네이크라고 한다. 몰래 키웠다가 (다른 사람에게)보냈다"고 털어놨다. 전수민은 "진짜 몰랐다"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때 이지혜가 "웜 스네이크를 다른 사람에게 준 게 아니라 집 안에서 실종됐다는 속보가 들어왔다"고 말하며 진상을 물었다. 이에 김경진은 "뱀이 담벼락을 잘 넘는다고 하지 않나. 거길 빠져나갔다.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집 어딘가에 있을 확률이 크다"고 마해 주위의 분노를 유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