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선제 실점을 했다.
토트넘은 31일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이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으로 빠진 채 공격진에 손흥민을 선봉으로 가레스 베일과 스티브 베르바인을 배치했다. 3-4-3 시스템으로 브라이턴을 상대하고 있다.
하지만 초반부터 상대의 거센 공겨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쉽게 공격 찬스를 만들지 못하는 반면, 상대 오른쪽 라인의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결국 전반 첫 실점을 했다. 전반 17분 상대 레안드로 트로사르에 골을 내줬다.
브라이턴의 완벽한 팀 플레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파스칼 그로스가 중앙 맥앨리스터에 공을 주고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했다. 맥앨리스터가 완벽한 스루패스를 내줬다. 그로스가 이 공을 받아 골문쪽으로 낮은 크로스를 날렸고, 달려들던 트로사르가 발을 대 득점으로 완성시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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