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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으로 빠진 채 공격진에 손흥민을 선봉으로 가레스 베일과 스티브 베르바인을 배치했다. 3-4-3 시스템으로 브라이턴을 상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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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반 첫 실점을 했다. 전반 17분 상대 레안드로 트로사르에 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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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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