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20년 롯데 자이언츠의 '신데렐라' 한동희가 연봉 인상률 143%로 팀내 1위를 기록했다.
롯데는 2021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9명과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700만원을 받았던 한동희는 134% 인상된 1억 1000만원에 재계약했다. 포수로서 공수양면에 기여한 김준태는 71% 오른 6,500만원에 계약을마쳤다.
투수진에서는 팀의 승리를 책임졌던 마무리 김원중이 70%인상된 1억 7000만원, 필승조 구승민이 87.5% 오른 1억 50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선발로 가능성을 보인 서준원도 84% 인상된 85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2021시즌 팀 전력강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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