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왓포드가 아스널 레전드 베르캄프의 아들을 영입했다.
왓포드는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첼 베르캄프를 U-23세 팀에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6개월에 추가 연장 옵션이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미첼 베르캄프는 네덜란드 2부 리그 알미어 시티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9년을 보낸 다음 잉글랜드로 건너왔다. 지난 11월 아스널 2군 훈련에 합류해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지만, 아스널과 계약하지 못했다. 미첼 베르캄프는 왓포드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후 이번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 계약서 사인을 마쳤다.
베르캄프는 "정말 기쁘고 미래가 기대된다"면서 "이런 기회를 받게 된 것은 좋은 일이고 빨리 경기에 나서 열심히 하고 싶다. 테스트를 받으며 열심히 했고, 나를 증명할 기회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입단 소감을 남겼다.
이어 "내가 어렸을 때 항상 비교 당하는 것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적응했다. 단지 내 이름일 뿐이며, 나는 나일 뿐이다. 나만의 족적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아버지의 후광을 벗어나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앞서 왓포드는 토트넘 U-23세 팀에서 활약하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아들을 영입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