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2일 부평소방서에 관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500세트를 기증했다.
Advertisement
인천성모병원이 사회공헌활동의 일원으로 마련한 1000만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시설 500세트(소화기 500개, 화재감지기 500개)는 부평구 지역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안전 약자에게 전달된다. 소방, 의용소방대 등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하게 됐다"며 "기증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돼 지역사회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김기영 부평소방서장은 "화재 소외계층 안전망 구축과 관련 인천성모병원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해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화재 소외계층 안전망 구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평소방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안재현, 이성에 관심 굉장히 많아" 이혼 후 나온 폭로에 진땀 ('알딸참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날벼락! '154km 씽씽' 데뷔전서 쓰러진 화이트, 가족들 눈앞 '다리찢기' 불운 → "병원 검진 예정" [대전현장]
- 4.주황빛 물결 몰아친다! 대전 3일 연속 매진…'1만7000석' 꽉채운 강백호 더비 [대전현장]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