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의 아트클래스 '립 벨루어'와 '아티스트 비건 브러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패키징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1954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디자인 기관으로 알려진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최하는 국제적인 명성과 권위의 상으로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오는 3월 진행될 본 심사에서는 투쿨포스쿨을 포함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최종 후보들을 대상으로 보다 심층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1의 영예를 차지할 수상작이 결정된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립 벨루어'는 조각가 로댕의 예술적 정신이 반영된 불규칙한 컷팅 패키지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립이다. '예술실험정신' 기조 아래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담은 비정형적인 디자인으로 투쿨포스쿨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보여줘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트클래스 아티스트 비건 브러쉬'는 친환경 인조모와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구관, 생분해 가능한 물푸레나무 핸들 등 친환경 소재만으로 구성된 비건 뷰티 툴이다. 핸들에 라운드 컷팅을 적용해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하며 물푸레 나무의 화려한 무늬결을 그대로 살린 감성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해 야심차게 선보인 립 벨루어와 비건 브러쉬가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상의 최종 후보에 올라 영광이다"라며, "결과에 상관없이 투쿨포스쿨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브랜드 철학을 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첫 번째 라운드에는 약 52개 국가로부터 1만여 건에 이르는 출품작이 접수되어 역대 최다 출품 수를 기록했으며, 심사위원단은 이 가운데 뛰어난 평가를 받은 상위 50%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