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레스 베일(토트넘) 임대 종료 임박, 레알 마드리드 두 가지 문제 봉착.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큰 문제에 직면할 위기다. 베일의 연봉은 부담이다. 또한, 베일은 비 유럽연합(EU) 소속 선수로 분류돼 스쿼드 구성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하지만 베일은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가능성이 점쳐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머리가 복잡하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이 토트넘에서 성공해 완전 이적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베일이 복귀한다면 스쿼드에도 문제가 생긴다. 웨일스 출신 베일은 비 EU 선수로 분류된다. 비 EU 선수는 스쿼드에 세 명까지 포함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비니시우스 주니어, 에데르 밀리탕 등 몇몇 선수가 비 EU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게다가 베일은 팀 내 고액 연봉자다. 계약 만료되는 2022년 여름까지 임금을 계속 지불해야 한다. 자칫 베일은 올 시즌이 끝나면 관중석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너무나 익숙한 광경'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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