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론 램지, 손흥민의 새 동료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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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유벤투스 미드필더 램지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유벤투스 소식을 다루는 '투토유베'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예산 절감을 위해 램지를 1300만파운드에 팔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에 맞춰 토트넘이 램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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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는 아스널에서 간판 스타로 활약하다 지난 2019년 여름 유벤투스행을 선택했다. 유벤투스 이적 후 55경기에 출전해 6득점 4도움에 그치며 강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20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세리에A 리그 경기는 9경기 출전에 그쳤다.
램지는 2023년 여름까지 유벤투스와 계약이 맺어져있는데, 유벤투스가 램지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토트넘 뿐 아니라 울버햄튼도 램지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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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는 유벤투스로 떠나기 전 2008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의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서 총 369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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