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수필름 제작)가 개봉을 사흘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새해전야'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설 연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전부터 국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더할 나위 없는 힐링 무비'로 주목받고 있는 '새해전야'가 7일 오후 4시 1분 영진위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조제'(김종관 감독) 이후 무려 9주 만에 한국 영화가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순조로운 흥행 출발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기록은 코로나 이후 침체된 국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하게 한다.
'새해전야'는 믿고 보는 충무로의 대세 배우들의 만남과 '새해에는 조금 더 행복해져요'라는 따뜻한 응원, 그리고 전 세대의 공감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스크린을 통해 펼쳐질 아르헨티나의 이국적인 풍광과 새해 감성 물씬 풍기는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까지 여행에 목말라 있는 관객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가슴 따뜻한 여운을 전할 것이다.
이렇듯 관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새해전야'는 설 연휴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해전야'는 새해를 앞두고 각기 다른 두려움을 극복하는 네 커플의 로맨틱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이다.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등이 가세했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결혼전야' '키친'의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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