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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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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장재영이 선배들과 함께 훈련에 임했다. 장재영은 캐치볼로 몸을 풀고 동료들과 함께 수비 전술 훈련을 했다.
장재영은 5일과 7일 두 차례 코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을 선보였다. 아직은 정상 컨디션을 아니었으나 점차 프로무대에 적응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장재영이 KBO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는 장재영의 뒤에서 투구를 유심히 지켜봤다. 장재영은 캐치볼 훈련 도중에도 간간이 미소를 보이며 여유를 찾아가고 있다. 모두의 관심 속에 '9억 팔' 특급신인 장재영이 올 시즌 최고 루키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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