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이 유벤투스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맨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초 19일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레알 소시에다드의 홈구장인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의 장소가 이탈리아 투린에 위치한 유벤투스의 알리안츠 아레나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두 팀의 장소 변경의 이유는 리버풀과 라이프치히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장소 변경 이유와 동일하다. 독일 정부와 마찬가지로 스페인 정부도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영국발 입국 제한 조치가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맨유는 "오는 26일 맨유의 홈구장인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예정인 두 팀의 2차전 장소는 변경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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