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부쿠레슈티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다
첼시는 1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초 오는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의 장소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부쿠레슈티 국립 경기장으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두 팀의 장소 변경의 이유는 맨유와 레일 소시에다드의 유로파리그 1차전 장소 변경 이유와 동일하다. 스페인 정부가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영국발 입국 제한 조치가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첼시는 "다음달 18일 열릴 두 팀의 2차전 장소는 첼시의 홈구장인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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