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의 재계약 협상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위기를 넘긴 모습이다. 초반 부진으로 경질설에 시달렸지만, 지금은 아스널 운영진의 신뢰를 받고 있다. 11일(한국시각) 풋볼런던은 '아스널이 현재 아르테타 감독과의 재계약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운영진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고 했다.
스탠 크뢴케 구단주는 최근 코칭스태프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며, 더 시간을 주겠다는 의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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