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고척=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지난 시즌 한화에서 방출된 이용규가 올 시즌 키움에서 야구 인생 마지막 도전을 한다. 이용규는 키움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규는 지난해 한화에서 타율 0.286, 120안타, 60득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시즌을 마치고 리빌딩을 선언한 한화로부터 충격적인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용규는 키움에서 야구 인생 마지막 도전을 펼친다. 서른여섯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팀을 옮기게 됐지만 이용규는 아직 선수 생활을 마치고 싶지 않다.
이용규 본인은 "올 시즌 매 경기가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선수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이용규에게 야구에 대해 절실한 마음이 다시 생긴 것이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야구가 소중해졌다.
이용규는 프로 통산 2,000안타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선수 생활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는 최고참 선수 이용규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