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득점 후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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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13일(한국시각)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24분 제이든 산초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무나스 다부르와 이흘라스 베부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1-2로 밀렸다. 위기의 순간 홀란드가 번뜩였다. 그는 후반 36분 천금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문제는 이 상황에서 발생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호펜하임 선수가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 홀란드가 느슨한 패스를 고수했고, 그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호펜하임의 슈테판 포쉬가 불만을 제기했다. 포쉬와 홀란드는 서로를 밀며 맞붙었다. 양 팀 선수들이 몰려들어 싸움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경고만 10장이 쏟아졌다. 도르트문트 3장, 호펜하임 7장을 받았다.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 들쭉날쭉한 플레이 속 6위에 랭크돼 있다. 호펜하임은 최근 3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하며 12위에 머물러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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