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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9일(금)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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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펜트하우스' 시즌1은 종영 후에도 지상파 3사 콘텐츠 연합 플랫폼 '웨이브'에서 발표한 VOD 주간랭킹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여전한 저력을 발휘했는가 하면, 지난 8일 CJ ENM이 발표한 1월 넷째 주(1월 25일~1월 31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TV 화제성 전문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4주 차, 2월 1주 차 10위권 안에 '펜트하우스2' 이름이 등재되는 등 방영 전부터 엄청난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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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많은 청중 앞에서 노래를 부르던 천서진이 "나한테 노래는 목숨이야"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오윤희(유진)가 "나한테도 노래는 목숨이었어"라면서 분노로 맞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오윤희가 날카로운 눈빛을 한 채 천서진을 향해 "만만하게 보지 마. 나"라고 경고를 날린데 이어,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면서 두 사람 간 악연의 굴레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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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하은별(최예빈)이 "석훈이 내 남친이야"라는 말과 동시에 누군가에게 입을 맞추려 다가가는 주석훈(김영대)의 모습이 그려지고 "내 생각 안 했어?"라고 묻는 배로나(김현수), "이따 봐요. 새엄마"라는 주석경(한지현)의 목소리까지 '펜트 키즈들'의 변화가 펼쳐진다. 더욱이 화제의 중심에 선 '나비문신녀'가 등장하면서 궁금증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는 터. 마지막으로 천서진이 청아예술제 대상을 발표하는 순간, 계단으로 굴러 떨어진 누군가의 핏빛 드레스가 비춰지면서 비극적 사건이 일어났음을 암시, 극강의 소름을 유발하며 '펜트하우스2'에 대한 귀추를 주목시킨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월 19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