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맨시티 추격을 자신했다.
15일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누구도 쉽게 맨시티의 독주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올 시즌은 우리네 인생처럼 예측불가능하다. 어떤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 우리 역시 2위에 머무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맨유는 승점 46으로 선두 맨시티(승점 53)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와의 승점차는 7점. 다만 맨시티는 아직 맨시티에 비해 1경기를 덜한 상태이다.
솔샤르 감독은 "현재 우리가 2위에 있는 것은 우리 선수들에게 큰 칭찬이기는 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앞에 있는 맨시티와 가장 가까이 있는 팀이다. 그리고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맨시티가 쉽게 도망치도록 허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다만 우리도 승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최근 7경기에서 2승 4무1패로 승점 10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맨시티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솔샤르 감독은 "현 상황에서 기록은 무의미한다. 승리만 필요하다. 그래야 순위표에서 올라갈 수 있다. 홈이나 원정이나 승점 1점은 원하는 것이 아니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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