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축구 스타 안드레 이니에스타(37·비셀 고베)가 자신의 SNS에 수술 부위 사진을 공개했다.
그 사진을 보면 이니에스타는 오른쪽 다리 허벅지를 수술 받았고, 꿰맨 자국이 선명하다. 약 10㎝가 넘어 보인다.
이니에스타는 작년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의 경기서 허벅지 근육이 찢어졌다.
그는 자신의 SNS에 "두달 전 오늘이다. 나는 회복을 시작했다. 매일 그때를 떠올린다. 나는 열심히 회복하고 있다.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다.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전설이었던 그는 2018년 여름, 전격적으로 J리그행을 선택했다. 비셀 고베와 2022년 1월말까지 계약했다. 앞으로 계약기간이 11개월 정도 남은 셈이다.
이니에스타는 복귀까지 제법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이번 2021시즌 중반 복귀를 예상한다.
이니에스타가 비셀 고베에서 받고 있는 연봉은 3000달러(약 331억원)로 알려져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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