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해진과 김상호가 오는 2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연예계 대표 절친 손현주, 유해진, 김상호의 만남은 배우 손현주가 직접 초대한 것으로, 유해진과 김상호가 '손현주의 간이역'을 통해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한 손현주를 지원 사격하고자 한달음에 달려오면서 성사됐다.
유해진, 김상호는 역장으로 변신한 손현주를 보자마자 웃음을 숨기지 못하고 짓궂게 놀리기 시작하더니, "예능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며 예능 선배로서 애정 어린 조언을 하는 등 맏형 손현주를 웃고 울게 하는 절친 조련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세 사람의 쉴 틈 없는 아재 개그와 찐친 티키타카에 예능인 김준현조차 "남자 셋이 모이더니 이상해졌다. 스크린에서 보던 배우의 모습과 다르다."라며 놀랐다고. 평소 각별한 사이인 만큼 그들이 예능에서 어떤 호흡을 자랑했을지,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기에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해진, 김상호가 출연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은 간이역의 명예 역무원이 된 배우 손현주와 김준현, 임지연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과 그 지역의 아름다움을 보여줌으로써 '간이역'의 존재 의미를 되짚고,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구하고자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경상북도 군위의 '화본역'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명품 배우 손현주와 유해진, 김상호. 세 남자의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모습과 찐친 케미는 오는 2월 27일 오후 9시 50분 MBC '손현주의 간이역'을 통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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