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비드 루이스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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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아스널이 몇몇 선수들의 미래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베테랑 수비수 루이스 역시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이스는 지난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팀에 부임한 이후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1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도 어느덧 33세가 됐고, 6월에 계약이 만료되면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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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루이스를 포함해 몇몇 선수들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정리될 대상으로 지목됐다고 주장했다. 루이스가 팀에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플레잉 코치 역할을 받아들이고, 출전 시간이 제한되는 조건에도 동의해야 할 때만 가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이미 롭 홀딩, 가브리엘 마갈레스, 파블로 마리 등 모두 27세 이하의 젊은 선수들로 수비 라인을 개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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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14번 출전했다. 유로파리그 3경기도 소화하며 존재감을 잃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올 여름 그의 아스널 생활 중대 변수가 발생할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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