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종합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가 지난 1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부릉 배송 기사들을 위한 축제인 '2021 부릉 어워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전 사회적인 분위기를 반영해 언택트 방식의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 철저한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아래 대표 수상자와 사회자 및 시상자를 제외한 1,000여명의 인원은 모니터를 통한 언택트 참관 형태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메쉬코리아가 주최하는 '2021 부릉 어워즈'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부릉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온 배송 기사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부릉 배송 기사들의 근로 환경과 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메쉬코리아가 2019년부터 진행해온 시상식이다.
메쉬코리아는 부릉 배송 기사들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자로써 배송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부릉 어워즈'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시상식은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배송품질, 수행거리, 출근일수, 스테이션 등 각 부문별 모범 배송 기사 최우수상과 우수상 시상을 진행했다. 부상으로는 고급 오토바이, 백화점 상품권, 외식 상품권 등이 수상자에게 주어졌다. 라스트마일 부문, 풀필먼트 부문을 비롯하여 총 9개 부문에서 25명의 부릉 배송 기사를 선정, 각 부문별 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구 황금지점 이상훈 배송 기사가 올해의 부릉가족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으로 수상자들은 온라인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신과 가족은 물론 타인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고, 고객의 입장에서 최고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부릉가족 안심배송 약속'을 다짐하며 '2021 부릉 어워즈'의 막을 내렸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2020년 한 해 동안 메쉬코리아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에게 부릉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열심히 달려온 배송 기사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부릉 배송기사님들의 근로 환경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1원의 가치"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부릉 배송 기사들을 포함한 물류업계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메쉬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배송 기사들을 위한 재해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통신요금 절감을 위해 배송 기사 전용 휴대폰 요금제를 마련하는 등 부릉 배송 기사들의 복지 개선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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