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다비드 알라바의 행보는 올해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연계설이 꾸준히 돌고 있다.
스페인 아스지는 17일(한국시각) '다비드 알라바가 세르히오 라모스의 이적을 대비한 레알 마드리드의 1순위 영입 타깃(Alaba remains Real's top target to replace 34-year-old Ramos,)'이라고 보도했다.
또, 영국 미러지는 '오스트리아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28)가 다음 클럽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원하고 있다(Austria defender David Alaba, 28, wants Real Madrid to be his next club)'고 보도했다.
지난해 알라바를 원하는 팀들은 무려 7개 팀이었다. 대부분 명문클럽들이었다. 리버풀, 첼시, 맨유를 비롯해 유벤투스, 인터 밀란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알라바는 수비형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센터백도 소화가 가능하다. 뛰어난 스피드와 수비력을 지닌 멀티 플레이어다. 레프트백도 볼 수 있다.
나이지리아-필리핀계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인 그는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클럽 출신이다. 2009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알라바의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는 세계축구계의 슈퍼 에이전트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와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그가 이적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알라바를 더욱 원할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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