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영국 언론들이 토트넘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의 '절친궁합'에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손흥민은 베일과 함께 감동의 'W세리머니'를 선보여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벌어진 유로파리그 32강전 볼프스베르크 원정에서 손흥민의 선제골, 베일의 1골-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4대1로 대승했다. 이날 손흥민과 베일이 환상적인 호흡을 뽐냈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13분 손흥민의 왼발의 베일이 오른발로 올린 낮고 빠른 크로스에 손흥민이 몸을 바짝 낮춘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망을 흔든 직후 손흥민은 올시즌 트레이드 마크가 된 '찰칵' 카메라 세리머니에 이어 베일과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양손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알파벳 W자를 표시했다. 이후 이들의 합작 세리머니가 소아암 투병중인 소년과 손흥민의 오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뜨거운 감동의 화제로 떠올랐다.
이어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경기 후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소개하면서 둘의 남다른 우정에 주목했다.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베일에 대해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 나는 베일과 아주 친밀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팀 훈련 중에도 손흥민과 베일은 서로 미소로 교류하는 장면을 자주 보여왔다. 이런 가운데 의미깊은 세리머니를 공동으로 연출하면서 두 스타의 '절친궁합'에 대한 관심이 드높아지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