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튜디오를 경악으로 물들일 말잇못 사연들이 공개된다.
22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 2회에서는 스튜디오를 공포와 충격에 빠뜨릴 이야기가 찾아온다.
먼저 소개팅 이후 살던 집에 공포감을 느끼는 사연이 공개된다. 어려서 부모님을 여읜 의뢰인은 주인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에 가족의 정을 느끼기까지 한다. 그러나 주인 할머니가 주선한 소개팅 이후 알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해 공포감에 휩싸인다.
곧이어 소개팅의 진실이 밝혀지자 이유리는 경악을 금치 못해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정성호는 "잘못된 사랑이야"라며 주인집 할머니의 비뚤어진 호의에 고개를 내젓는다. 뿐만 아니라 아직도 공포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의뢰인에 카운슬러들의 진심 어린 조언들이 이어진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말 못 할 사정으로 계속해서 이사를 하다가 절친의 동네에 정착 후 또 다른 고민을 마주한 두 번째 사연이 이어진다. 김성주는 절친의 유치한 텃세에 미간을 찌푸리며 "너무 지나치지 않나?"라며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의뢰인 절친의 선 넘는 언행이 계속되자 이유리는 "이래서 PD님이 미팅 때 '욕은 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했던 거 같다"라며 공감과 함께 분노를 터뜨린다. 특히 의뢰인이 고민을 보낸 후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고 해 어떤 선택을 하고, 또 어떤 결과를 얻게 됐는지 카운슬러들의 혈압을 폭발시킨 사연의 정체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