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미스트롯2' 별사랑-김태연-김의영-홍지윤-양지은-김다현-은가은이 대망의 결승전에 오를 최후의 TOP7로 결정된 가운데, 벌써부터 '미스트롯2' TOP7을 향한 섭외 전쟁이 불붙고 있다.
18일 방송한 '미스트롯2' 10회분은 최고 시청률 33.3%, 전체 31.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 순간은 대망의 1라운드 최종 순위를 공개하는 장면에서 터져 나왔다. 특히 경연을 단 20시간 남기고 재투입된 양지은이 간절함을 담아 토해낸 '사모곡'으로 관객 점수 1위를 차지, 끝내 울컥하고 마는 장면에서 무려 33.3%의 경이로운 시청률이 기록됐던 것. 대국민 응원투표와 언택트 관객 투표로 인해 한바탕 멤버들의 순위 대이동이 발발, 무대 안팎으로 긴장감이 드리워진 가운데 두 사람이 라이벌이자 파트너가 되어 한 무대를 만들어내는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이 진행됐고, 결국 '미스트롯2' 자체 최고 시청률이 또 한 번 경신되는 상승세로 소름을 선사했다.
그런가하면 불꽃 튀는 준결승전 1, 2라운드가 모두 마감된 후 최종 'TOP7'이 된 '은둔고수' 별사랑, '천재 소녀' 김태연,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 '반전 트롯 요정' 홍지윤, '20시간의 기적' 양지은, '최연소 진' 김다현, '고음 여신' 은가은에게 각계각층의 뜨거운 섭외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시청률과 판매율, 화제성의 보증수표가 되는 TOP7을 잡기 위해 트렌드에 민감한 방송-광고계는 물론 출판-영화계를 비롯해 지자체-작곡가-프로듀서들까지 가세해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을 뿐 아니라 경연이 끝나기도 전부터 흔히 '몸값'이라 불리는 멤버들의 출연료가 껑충 뛰는 유례없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
이전 시즌인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통해 탄생한 트롯여제와 트롯맨들이 현재 대한민국 예능계를 쥐락펴락하며 적수 없는 인기 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들에게서 비롯된 두터운 신뢰감과 더불어 '미스트롯2' TOP7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에 역시 높은 평가가 내려지고 있는 셈이다. 또 다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이들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짜릿하고 치열했던 장장 3개월간의 대장정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을 최후의 진은 누가 될 것인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미스트롯2' 결승전에 대한민국의 눈가 귀가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10주간 쉴 틈 없이 펼쳐진 예측불가 레이스 이후 이제 마지막 결승전만을 앞두고 있다"며 "최후의 일격에 나설 TOP7가 어떤 무대로 또다시 대한민국을 들썩거리게 할지, 대한민국을 넘어 K-트롯을 알릴 '트롯 여제'의 등장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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