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남자는 머리빨이 중요하네요. 앞머리가 빈약해서 모자 씌웠더니 30% 더 귀여운 튼튼이. 산책 나갔다 곰방 똥싸서 들어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3번 사진 화난거 아님. 집중해서 똥 싸는 중. 이제 원하는 신발도 골라서 신겨달라 하네요. 이런 변화 신기하기만 한 엄마 #14개월 아기 #튼튼이 451일 #주말 육아 #산책 #봄이 오나 봄 #모자가 작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엄마 서현진과 함께 주말 오후 함께 산책에 나선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벌써 훌쩍 자란 서현진의 아들은 엄마를 닮은 귀여운 이목구비와 씩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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