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고백'(서은영 감독, 퍼레이드픽쳐스 제작)의 하윤경, 정은표가 22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전격 출연한다. '고백'에 함께 출연한 배우이자 진행자인 박하선과 조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현장에서의 에피소드, 촬영장에서부터 빛났던 연기 앙상블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박하선은 극 중 주인공인 사회복지사 역으로 나와 깊은 눈빛과 절제된 감정 표현 등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하윤경은 사건을 파헤치는 신입경찰 역을 맡아 당찬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박하선이 맡은 역과의 특별한 연대로 극 속에 내포한 메시지를 호소력 있게 전한다. 여기에 정은표는 하윤경의 선배 경찰 역으로 나와 특유의 편안하고 든든한 모습으로 극을 이끈다.
영화 속에서 경찰 파트너로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하윤경과 정은표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첫 출연해 다시금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2010년 드라마 '동이'에 이어 '고백'으로 오랜만에 재회한 박하선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서도 밝힌다. 여기에 영화에서 놀랍도록 안정감 있는 힘찬 연기를 선보이는 아역 감소현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할 전망이다.
'고백'은 아동학대라는 불편하거나 외면하고 싶은 문제를 다루지만 아이들의 상흔을 결코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으로 그리지 않고 상처 받은 이들을 어루만지는 속 깊은 진심을 전한다. 기꺼이 아이들의 편이 돼주겠다는 든든한 외침과 모든 아이들이 어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1000원씩 1억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작품이다. 박하선, 하윤경, 감소현, 정은표 등이 출연했고 '초인'의 서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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