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엘링 홀란드, 니클라스 쥘레, 제이든 산초.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찍은 세명의 선수다. 경질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팀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하지만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다. 투헬 감독은 팀을 향상시키기 위한 영입을 원하고 있다. 22일(한국시각) 풋볼런던에 따르면 투헬 감독이 보강을 원하는 세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센터백, 그리고 가능하면 오른쪽 날개다.
홀란드는 투헬 감독이 가장 원하는 선수다. 티모 베르너가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지금, 첼시는 최전방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투헬 감독은 홀란드를 점찍고 팀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문제는 경쟁이다. 홀란드는 전 유럽이 지켜보는 스트라이커다.
센터백 자리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쥘레를 원하고 있다. 투헬 감독은 이전부터 쥘레를 높이 평가해왔다. 투헬 감독은 여기에 산초까지 더하길 원하고 있다. 다만 산초는 맨유가 여전히 강력히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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