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감성 멜로 '오직 그대만'(11, 송일곤 감독)을 리메이크한 작품이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초로 영화 OST에 참여한 일본 영화 '유어 아이즈 텔'(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오는 3월 11일 개봉 확정과 함께 로맨틱 포스터를 공개하고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로맨틱 포스터는 영화 속 눈부신 사랑의 순간을 감성적인 비주얼로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누구보다 당차게 살아가는 아카리(요시타카 유리코)가 불운한 과거를 숨긴 채 마음을 닫아버린 루이(요코하마 류세이)에게 업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은 각자의 상처를 품고 있던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가며 눈부신 로맨스를 그려낼 것을 기대케 한다.
이어, '너의 행복을 네 눈으로 봤으면 좋겠어'라는 루이가 아카리에게 건네는 말은 따뜻한 감성을 자극해 과연 그들이 서로의 아픔을 걷어내고 눈부신 사랑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될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글로벌 아티스트 BTS의 주제곡 'Your eyes tell'의 고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비주얼이 단번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아카리와 어두운 과거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루이가 운명적으로 만나는 모습은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관계로 사랑을 이어가던 그들에게 피할 수 없는 어두운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모습은 과연 그들이 시련을 딛고 눈부신 사랑의 결실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원작 '오직 그대만'이 입증한 절절한 사랑 이야기와 '양지의 그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나다'를 연출한 감성 장인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 그리고 BTS 멤버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주제곡이 '유어 아이즈 텔'을 완성해 올봄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서 관객들에게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케 한다.
'유어 아이즈 텔'은 마음을 닫아버린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가 그리는 아름답고 눈부신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요시타카 유키로, 요코하마 류세이, 야베 쿄스케, 타야마 료세이, 노마구치 토오루 등이 출연했고 '포르투나의 눈동자' '언덕길의 아폴론'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미키 타키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1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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