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의 전설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그리고 토트넘의 감독을 역임했던 글렌 호들이 조세 무리뉴 감독을 변호했다.
호들은 팟캐스트인 '더 글렌호들 푸티 쇼'에서 '토트넘이 무리뉴 감독을 경질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호들은 "지금은 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리뉴는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그리고 지금 카라바오컵 결승에도 올라가있다. 4월에 컵대회 결승을 앞두고 있는 감독을 자를 수 있은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만약 경질한다면 정말 우스운 일이다. 컵대회 결승에 올랐기 때문에 경질했다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했다.
호들은 "무리뉴 감독을 잘라야 한다는 팬들의 요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웨스트햄전 후반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크로스바도 때렸다.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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