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신애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가운데,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피해자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서신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2월 초 한 커뮤니티에 수진이 아역배우 출신 A씨에게 폭언을 했다는 글이 재조명 되고 있기 때문. 이 글에서 작성자 B씨는 "동급생인 배우 A씨에게 수진이 '야 빵꾸똥꾸. 애비 애미 없어서 어떡하냐'며 모욕적 발언과 욕설을 했고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서신애는 수진과 중학교 동창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서신애는 수진의 학교 폭력이 제기 된 후 이를 부인하자 이 글을 올려 의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서신애는 과거 한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 적이 있다"면서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장난을 치거나 내게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라고 불러 슬펐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수진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되며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다투는 것을 옆에서 들은 작성자가 수진과 통화를 이어나가며 서로 다툰 사실은 있다. 하지만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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