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를 시작했다. 귀요미가 이제는 3학년이 되어서 귀요미에게 선택권을 주며 장난감 정리를 한다. 우르르 부어내는 장난감 안에 추억이 같이 쏟아진다. 그간 내 보물과 같이 보내며 내가 널 키우고 네가 날 키우고 하며 흘러간 시간들에 기쁘기도 후련하기도 아련하기도 하다. 엄마가 생일 때 사준 미니 카라며 이건 가지고 있겠다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머릿속에 너와 지낸 보석 같은 시간의 단편들이 쏟아내린다. 슬펐던 힘들었던.. 다 내게는 소중하다. 아들아 넌 어떤 생각들이 네 가슴에 남아있니.. 좋은 기억만 주고 싶은데 엄마는 네가 있어 다행이고, 네가 있어 버틸 수 있었고 네가 있어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었다"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성현아는 "엄마는 이제 우리 귀요미와 새로운 길을 다시 걸을께. 널 만난 게 내게는 구원이었고 신앙이었다. 사랑한다 말로는 부족하다. 그저 감사드린다. 널 내게 보내주신 주님께"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성현아는 아들이 장난감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현아는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