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미나미노 타쿠미를 스왑딜 카드로 꺼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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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2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사우스햄턴으로 임대 이적한 미나미노를 세비야와의 스왑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리버풀은 세비야의 스타 루카스 오캄포스 영입을 위해 미나미노 카드를 쓸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나미노는 2020년 1월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입성했다. 하지만 기존 주축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렸다. 미나미노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사우스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임대 직후 사우스햄턴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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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오캄포스와 잠재적 교환 계약을 위해 미나미노를 활용할 계획이다. 리버풀은 올 여름 오캄포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세비야는 미나미노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이 경우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캄포스는 올 시즌 31경기에서 7골-4도움을 기록했다. 오캄포스의 이적료는 5600만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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