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여회현이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엘리펀 엔터테인먼트 측이 지난 20일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서 '우대성'역을 맡은 배우 여회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소주연 분)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김요한 분),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하는 열일곱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이다.
여회현은 소속사를 통해 먼저 "작년 여름부터 촬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네요" "촬영하면서 너무 즐겁게 촬영해서 행복했고 또 이렇게 많은 사랑까지 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기억만 남을 것 같다". 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 모두 건강 챙기시고 새해에는 모두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뜻깊고 훈훈한 인사를 남겼다.
끝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새롭고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준비하겠다."라고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극 중 여회현은 어렸을 때부터 각종 대회를 휩쓴 수영 천재로, '신솔이'를 짝사랑하게 되는 캐릭터를 맡아 '신솔이'의 직진 사랑을 지켜보면서도 마음을 내보이지 않고 언제나 신솔이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줬던 순정남으로 변신하여 차헌 역의 김요한과 미묘한 긴장감을 이어가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을 통해 다정한 매력, 거침없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 여회현의 올해 보여줄 그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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