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세계 그룹과 SK 와이번스 측이 일각에서 제기된 '화성 연고 이전설'에 대해 격하게 부인했다.
신세계 그룹 관계자는 22일 스포츠조선에 "화성 연고 이전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단언했다.
와이번스 측도 화성 이전 여부에 대해 "들어본 적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신세계 측이 야구장을 복합테마파크에 입점시킬 예정이라며, 그 대상 지역으로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지목했다.
신세계 측은 "야구단의 연고지는 인천"이라고 확언했다. 이어 오는 23일로 예정된 SK 와이번스 공식 인수 계약에 대해서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세계 그룹은 지난 1월 26일 SK텔레콤으로부터 와이번스 야구단을 1352억여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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