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인생 최대 실수'에 대해 떠올렸다.
김민국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확히 1년 전 인생 최대 실수를 겪었다"며 "매번 삭발을 외치던 꼬맹이한테 민머리에 가까움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려준 사건이었다"고 떠올렸다.
김민국은 "한동안 후디와 비니만 쓰고 다니던 것을 기억한다. 그 뒤로 1년간 다듬기만 하고 미용실은 대부분 머리 감으러 갔던 걸로 기억한다"며 "예전엔 수건조차 필요 없던 머리가 이제는 3분을 말려야 마른다. 이거 봐라 이제 점프하면 머리가 뜬다 캬하하 아직 멀었다. 상투를 매고 조선시대 조상님들이 되기까지 여정은 멈추지 않는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국의 과거 셀카가 담겼다. 김민국은 머리를 시원하게 자른 모습을 스스로 '인생 최대 실수'라고 표현했다. 이후 김민국은 머리를 길러 '장발의 훈남'이 됐다.
한편, 김민국은 2013년 김성주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