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근 NBA 슈퍼스타들의 연봉은 천문학적이다.
NBA 글로벌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2016년을 기점으로 NBA 중계권료가 천문학적 액수로 인상됐다. 9년간 약 240억 달러(약 27조9840억원)에 체결됐다.
결국 2015~2016시즌 7000만 달러인 팀 샐러리캡이 다음 시즌 9414만3000달러로 대폭 인상됐다.
올 시즌 1000만 달러 이상 연봉을 받는 선수만 무려 122명이다.
그렇다면 최고 연봉은 누가 받을까.
NBA의 아이콘이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다. 무려 약 4300만 달러를 받는다. 그는 내년에 약 4578만 달러를 받기로 계약돼 있다. 내년에도 연봉 킹이다.
2위는 피닉스 선즈로 이적한 크리스 폴과 워싱턴 위저즈의 러셀 웨스트브룩이다. 4135만8814달러를 받는다.
4위는 제임스 하든과 존 월이다. 4125만4920달러.
6위는 NBA 최고스타인 르브론 제임스다. 약 3900만달러를 받는다. 7위는 케빈 듀란트(약 3900만 달러).
최고의 악성 계약도 있다. LA 클리퍼스 시절 강력한 운동능력으로 NBA 최고의 파워포워드 중 하나였던 블레이크 그리핀. 그리핀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로 이적, 올 시즌 3680만 달러를 받는다. 단, 운동능력은 완전히 사라졌고, 올 시즌 활약은 미미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2020~2021 NBA 연봉 톱 10
순위=이름=액수(단위 달러)
1=스테판 커리=4300만6362
2=크리스 폴=4135만8814
2=러셀 웨스트브룩=4135만8814
4=제임스 하든=4125만4920
4=존 월=4125만4920
6=르브론 제임스=3921만9566
7=케빈 듀란트=3905만8950
8=블레이크 그리핀=3681만996
9=폴 조지=3545만412
10=클레이 톰슨=3536만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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