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가 영국 현지에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선뜻 이해하기 힘든 멘트를 했다. 웨스트햄과 1대2로 패한 뒤,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팀에 문제가 있다. 나 혼자 풀 수 없다'며 '그동안 경기 패배는 내 잘못이라고 선수들에게 말했지만, 오늘 경기에서 지면 그들의 잘못'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지도 방법에 대해서는 '세계최고'라고 확신했다. 토트넘은 리그 9위로 떨어진 상황. 위기 상황에서 토트넘의 문제는 자신의 지도 방식이 아닌 토트넘 내부 문제와 선수 혹은 경영진의 탓이라는 의미로 들릴 수 있다.
풋볼 런던은 이같은 인터뷰에 대해 22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슬럼프에 대한 비난 대상을 이미 폭로했다(Jose Mourinho has already revealed who is to blame for Tottenham's Premier League slump)고 비꼬았다.
풋볼 런던은 '조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형편없는 시스템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전적으로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he is assuming full responsibility for the poor run of form)'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