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눌렀다. 19연승을 달렸다.
맨시티는 24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베르나르두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6분 스털링이 찬스를 잡았다.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해다. 골문을 넘겼다. 맨시티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맨시티는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었다. 칸셀루가 미드필드 진영에서 오른발 얼리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베르나르두가 달려들며 헤더로 연결, 골을 만들어냈다. 기세를 탄 맨시티는 후반 8분 다시 찬스를 잡았다. 제수스가 상대 진영에서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태클에 막히고 말았다.
맨시티는 후반 20분 쐐기골을 박았다. 칸셀루가 얼리 크로스를 올렸다. 이 볼은 베르나르두에게 배달됐다. 베르나르두가 헤더로 떨궜다. 제수스가 넘어지면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맨시티는 묀헨글라트바흐를 잘 요리했다.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지었다.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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