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16년 전 세상을 떠난 친오빠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서울출장은 너무 바쁜 일정이라 숨 쉴 틈도 없었지만 그래도 이번 서울미팅 끝나고 꼭 만나고 가고 싶었던 한사람. 울오빠. 너무보고싶었어. #나의정신적지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빠를 만나러 가는 진재영이 꽃다발을 들고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진재영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친오빠 진재희 씨는 지난 2004년 심근경색으로 돌연 사망했다. 진재영은 친오빠를 떠나보낸 뒤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 4년 동안 방송을 쉬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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